30의 고개를 넘으면서 가장 힘든것은
내가 너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는 사실이다.
결혼을 선택하느냐, 커리어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내가 하고싶은 또 다른 꿈을 향해 나가야 하는냐.. 등등등, 20살 초반에 그리도 고민했던 문제를 서른살을 넘으면서 또 한번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수두를 두번 앓는 느낌이다. 왜 이런 불필요한 고민을 두번이나 해야하는걸까. 어찌 살아도 결국 결론은 똑같을 텐데, 무엇을 위한 고민을 하는 걸까.
둘다 하면되지..는 답이 아닌 듯. 최소한 priority는 정해야 한다. 두마리의 토끼를 완벽하게 손아귀에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계속 두마리를 손에 잡고 있을수 만은 없지 않은가. 어느 녀석을 먼저 처리할지 어느 녀석을 놓아주어야 할 지등,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분명히 올 테니 말이다.
종국에 결론은 매한가지, 머리로 풀지 말고 맘 가는대로 행동해야지. 불필요하게 문제를 어렵게 푸는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난 본인에게, 뭐 될대로 되겠지라는 무책임한 사고방식은 큰 도움이 된다. 아 문제는 내 지지리도 많은 욕심들인데.. 뭐 욕심도 한두번 깨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그러들게 되고, 머리로 욕심을 잠재우는 것보다는 내 욕심이 원하든 대로 조종하게 놔두다가 깨지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이제까지 그리 살았고 큰 고비없이 잘 넘겨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살꺼라 믿는다.
힘내라! 서른의 고개
내가 너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는 사실이다.
결혼을 선택하느냐, 커리어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내가 하고싶은 또 다른 꿈을 향해 나가야 하는냐.. 등등등, 20살 초반에 그리도 고민했던 문제를 서른살을 넘으면서 또 한번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수두를 두번 앓는 느낌이다. 왜 이런 불필요한 고민을 두번이나 해야하는걸까. 어찌 살아도 결국 결론은 똑같을 텐데, 무엇을 위한 고민을 하는 걸까.
둘다 하면되지..는 답이 아닌 듯. 최소한 priority는 정해야 한다. 두마리의 토끼를 완벽하게 손아귀에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계속 두마리를 손에 잡고 있을수 만은 없지 않은가. 어느 녀석을 먼저 처리할지 어느 녀석을 놓아주어야 할 지등,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분명히 올 테니 말이다.
종국에 결론은 매한가지, 머리로 풀지 말고 맘 가는대로 행동해야지. 불필요하게 문제를 어렵게 푸는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난 본인에게, 뭐 될대로 되겠지라는 무책임한 사고방식은 큰 도움이 된다. 아 문제는 내 지지리도 많은 욕심들인데.. 뭐 욕심도 한두번 깨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그러들게 되고, 머리로 욕심을 잠재우는 것보다는 내 욕심이 원하든 대로 조종하게 놔두다가 깨지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이제까지 그리 살았고 큰 고비없이 잘 넘겨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살꺼라 믿는다.
힘내라! 서른의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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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 오랜만이지...
뭐 그리 고민이 많아,, 그게 다 고를게 많은 탓이야... 부럽군...
일이야 닥치는대로 하면 되고, 결혼이야 죄다 포기해도 그만인 거 같은 콩깍지 끼면 그만이고,,
뭐든 아무거나 하고 그 다음에 또 아무거나 하면 되지 뭐...
힘내라 서른,, 힘들때마다 날 봐... 마흔도 살잖니...
ㅠ ㅠ ㅠ ㅠ ㅠ 정쥠님!!!!!!!!!!!
아 갑자기 막 7년전으로 파바박 돌아간 느낌이에요 헤헤헤. 정쥠님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하하하하하 시간이 너무 빨리흐르지요? 그 철없던 제가 서른이라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