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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 A Y O U N G   K I M</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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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Jan 2012 21:02:34 -08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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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 A Y O U N G   K I 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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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늉-</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26</link>
			<description>거기, 보고 있어요?&lt;br&gt;
잘 지내시지요? &lt;br&gt;
&lt;br&gt;
오늘하루도 힘내고 &lt;br&gt;
즐거운 오늘,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래요 :)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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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oodle</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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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Oct 2011 09:22:09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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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SH!</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21</link>
			<description>i know this is becoming more like a place of &quot;self grumbling&quot;..but &lt;br&gt;뭔가 오늘은 나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줘야할것 같아서 &lt;br&gt;(하하 솔직히 누가 여기에 들르는지는 모르겠지만)&lt;br&gt;저 Flash를 담당하는 메인디자이너 되었어요!!! 우하하-&lt;br&gt;&lt;br&gt;삼년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도 들고&lt;br&gt;회사 옮길려구 막 알아보던 차에 이런 기회가 오니까&lt;br&gt;엉덩이가 들썩거리던 것이 차분해지네요. &lt;br&gt;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lt;br&gt;오늘도 고고고!&lt;br&gt;&lt;br&gt;p.s. Flash쓰면서 불편한거 있음 언제든지 제게 연락주세요 :) &lt;br&gt;Action Script 3.0 관련 유져컴플레인 환영합니다!! &lt;br&gt;</description>
			<category>wow</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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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21#entry121comment</comments>
			<pubDate>Sun, 06 Feb 2011 23:47:16 -08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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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17</link>
			<description>-&lt;br&gt;나이를 들다보면 제일 먼저 없어지는 것이 수치심이란다. &lt;br&gt;아직 수치심을 느낀다는 건 좋은거다.&lt;br&gt;늙더라두 우리, 부끄러운줄은 알고 살자. &lt;br&gt;&lt;br&gt;-&lt;br&gt;우리가 겸손한 이유는 &lt;br&gt;남이 거만한 것을 보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lt;br&gt;&lt;br&gt;- &lt;br&gt;순수함은 남아있지 않다. &lt;br&gt;돈이 이끄는 대로 사는 삶. 부끄렇지 않아! &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doodle</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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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Nov 2010 11:50:29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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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열심히 사느냐..</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16</link>
			<description>몇년전인가.. &lt;br&gt;(내눈에 모든것을 다 가진것처럼 보이는) 한 사람이 무심코 지나가는 말로 내게 물었다&lt;br&gt;&#039;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039;고..&lt;br&gt;그녀는 내게 말했다, 그냥 대충대충 살지..&lt;br&gt;&lt;br&gt;으음. 글쎄. 뭐...&lt;br&gt;&#039;무엇&#039;이나 &#039;어떻게&#039; 때문에 고민한적은 많지만&lt;br&gt;솔직히 &#039;왜&#039;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lt;br&gt;당시에는 엄청 충격을 받았다. &lt;br&gt;&lt;br&gt;정말 바득바득사는 나에게&lt;br&gt;&#039;넌 도대체 합당한 이유도 없이 그리 바득거리고 사는게냐?&#039;라고 &lt;br&gt;꾸짖는것 같아서, 몇 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다.&lt;br&gt;&lt;br&gt;지난 몇달, 정말 미친사람처럼 열심히 살았다.&lt;br&gt;시기적으로 회사에 일도 많이 들어왔고&lt;br&gt;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일부러 몸을 바쁘게 만들기도 했고&lt;br&gt;
와중에 놓치고 싶지 않은 몇가지 일들도 있었고..&lt;br&gt;&lt;br&gt;근데 이건 다 그냥 핑계인거 같다. &lt;br&gt;그냥 나는 남아도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서 &lt;br&gt;팔자가 그렇게 못나게 생겨서 이러고 사는거 같다.&lt;br&gt;&lt;br&gt;어렸을 때는 해야 할일도, 나가서 노는것도 모두 다 할 수 있었는데&lt;br&gt;요즘은 힘이 부쳐서 점점 나가노는 횟수가 줄어든다. &lt;br&gt;집에서 혼자서 그냥 투닥투닥거리면서 만들고 일하고 &lt;br&gt;일하고 만들고 일하고 만들다.. 또 뭐 할거 없나 찾고 또 일하고 만들고..&lt;br&gt;평생을 이렇게 살아왔고, 단한번도 그 당위성에 의문을 가져본적은 없는것 같다. &lt;br&gt;&lt;br&gt;내게 &#039;왜&#039;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lt;br&gt;그냥.. 난 이렇게 바쁘게 열심히 사는 내 모습이 편하다. &lt;br&gt;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내 뒷모습을 돌아보며&lt;br&gt;&#039;아- 이것을 찾기 위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살았구나&#039;..라며&lt;br&gt;그 &#039;왜&#039;를 찾는 날이 오지 않을까? &lt;br&gt;&lt;br&gt;(작은 생각) &lt;br&gt;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난 아직 더 열심히 살아도 된다! &lt;br&gt;솔직히 난 최근 매우 많이 게을러졌기 때문에.. 난 아직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lt;br&gt;</description>
			<category>thought</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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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16#entry116comment</comments>
			<pubDate>Tue, 28 Sep 2010 00:21:16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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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15</link>
			<description>내가 바람피면 로멘스&lt;br&gt;남이 바람피면 불륜&lt;br&gt;&lt;br&gt;운전하다 내가 잘못하면 남들이 참을성이 없는거고&lt;br&gt;운전하다 남이 잘못하면 난폭운전자&lt;br&gt;&lt;br&gt;내가 운전할 땐 자전거타는 애들이 미친놈&lt;br&gt;내가 자전거탈 땐 운전하는 놈들이 미친놈 &lt;br&gt;&lt;br&gt;&lt;br&gt;&lt;br&gt;기준은 객관적이어야 하고, 관점은 주관적일 수 있다. &lt;br&gt;</description>
			<category>thought</category>
			<author>(nalong)</author>
			<guid>http://www.nalong.net/blog/115</guid>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15#entry11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Aug 2010 02:08:02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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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깻잎 김치와 꼬리를 무는 생각들.</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12</link>
			<description>국제마켓에서 산 깻잎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회사에서도 이 깻잎김치만 생각한다. &lt;br&gt;집에 오면 공기도 아닌 대접에 현미밥을 한 가득 담고, &lt;br&gt;밥 한수저, 깻잎김치 하나, 예쁘게 올려 &lt;br&gt;한 수저 한 수저 조심스레 먹는다. &lt;br&gt;&lt;br&gt;대접을 비우는데는 한 시간이 채 안걸린다. &lt;br&gt;아쉽다- 이 깻잎의 향긋함과 간장 고춧가루의 짭조름함, &lt;br&gt;그리고 현미밥이 만들어주는 발렌스와 고소함이 &lt;br&gt;입 안에서 바로 사라질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더 먹구싶다.. &lt;br&gt;&lt;br&gt;도대체 무슨 양념을 쓰길래 이런 오묘한 맛이 나는것일까?&lt;br&gt;아줌마가 전라도에서 온게 분명하다. &lt;br&gt;우리엄마 깻잎김치랑 비슷한 맛이 난다. &lt;br&gt;아- 도대체 어떤 양념들의 화학반응이 &lt;br&gt;이런 자극적이면서 깊고 심오한 맛을 만들어내는 걸까? &lt;br&gt;&lt;br&gt;아아아아아- 궁금하다!! &lt;br&gt;이 태세라면 내가 깻잎김치 공장을 차릴 수도 있을꺼 같다!! &lt;br&gt;전라도 어느 골짜기에 사는 깻잎김치 장인을 만나, &lt;br&gt;그 분께 전수받은 비법으로 깻잎김치를 담궈 &lt;br&gt;이 김치를 세상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다!!!&lt;br&gt;사람들은 알아야한다! 이 깻잎김치가 얼마나 대단한 맛을 내는지!!!&lt;br&gt;&lt;br&gt;(흥분을 가라앉치자.. 습--- 하---) &lt;br&gt;&lt;br&gt;안 먹던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한 관계로 몸이 붓는것 같다. &lt;br&gt;
소식하던 저녁에 일주일 째 연달아 과식을 했더니 막 살이 찌는 것 같다. &lt;br&gt;
&lt;br&gt;하지만.. 도저히.. 이 깻잎김치를 끊을 수 없다.&lt;br&gt;아- 너무 맛있다. 이 깻잎김치.&lt;br&gt;&lt;br&gt;ㅠ ㅠ &lt;br&gt;</description>
			<category>doodle</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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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12#entry112comment</comments>
			<pubDate>Thu, 05 Aug 2010 10:30:08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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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교훈, quality</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10</link>
			<description>엄마는 늘 요리를 할때 &#039;귀찮더라도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요리가 훨씬 맛있다&#039;고 말했다. 그 때는 하나하나 잣 꼭지를 따내고, 절구에 녹두를 찧고, 양의 까만 융털을 손으로 일일이 벗겨내고, 생선의 가시 하나하나를 뽑아내고, 얇게 포를 뜬 소고기를 망치로 일일이 두드리는.. 엄마가 오히려 미련해 보이기까지 했다. 요즘 기계가 얼마나 좋은데.. 믹서로 빠바박- 돌리면 되지, 그냥 고기집에서 손질해오면 되지, 왜 저리 굳이 고생을 사서하나.. 싶었다. &lt;br&gt;&lt;br&gt;나이가 지나면서, &quot;왜&quot; 엄마가 그 귀찮은 밑손질을 일일이 해왔는지 몸으로 이해하게 된다. 잣꼭지에서 나오는 쓴맛이 얼마나 잣죽을 망칠 수 있는지, 감자의 수분을 제대로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감자칩이 얼마나 맛없을 수 있는지, 고기를 제대로 두드려주지 않으면 얼마나 질겨질 수 있는지.. 경험을 통해 엄마를 이해하게 되었다. 분명히 귀찮지만, 내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요리가 훨-씬 맛있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실로 놀랍고 신비롭다. &lt;br&gt;&lt;br&gt;누군가는 이를 사랑이라는 조미료라고 부르기도 하더라. 내 가족이 먹을꺼니까 더 정성을 쏟고, 더 마음을 쓰니 그것보다 나은 조미료가 뭐가 있을까. 참 좋은 말이다. &lt;br&gt;&lt;br&gt;이 명쾌한 원리가 내가 하는 일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오늘 문득 깨달았다. 귀찮더라도, 줄 한번 더 맞춰주고, 주석 하나 더 달아주고, 베리에이션 하나 더 만들어서 비교해보는, 이런 나의 노력과 정성은 분명히 내 디자인을 훨씬 더 맛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귀찮다고 생각해서 가장 쉬운길만 골라다녔던 내 자신이 너무나 창피하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한번만 더 마우스를 움직이면 훨씬 더 맛있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나는 그 원리를 몰랐던 걸까. &lt;br&gt;&lt;br&gt;결국, 그래 이것은 quality다. 이 나의 정성과 노력은 quality를 높이는 일이었던 것이다. 분명히 그 quality를 높이는 일은 실로 귀찮은 일이다. 꼭 할 필요는 없지만, 하면 꼭 티가 나는 일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lt;br&gt;&lt;br&gt;그러니, 귀찮더라도 조금만 더 신경을 쓰자, 조금만 더 시간을 쏟자, 조금만 더 만지고 주물러보자. &lt;br&gt;&lt;br&gt;엄마의 교훈, quality &lt;br&gt;</description>
			<category>thought</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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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10#entry110comment</comments>
			<pubDate>Tue, 27 Jul 2010 15:13:30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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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고개</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08</link>
			<description>30의 고개를 넘으면서 가장 힘든것은&lt;br&gt;내가 너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는 사실이다. &lt;br&gt;&lt;br&gt;결혼을 선택하느냐, 커리어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내가 하고싶은 또 다른 꿈을 향해 나가야 하는냐.. 등등등, 20살 초반에 그리도 고민했던 문제를 서른살을 넘으면서 또 한번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마치 수두를 두번 앓는 느낌이다. 왜 이런 불필요한 고민을 두번이나 해야하는걸까. 어찌 살아도 결국 결론은 똑같을 텐데, 무엇을 위한 고민을 하는 걸까. &lt;br&gt;&lt;br&gt;둘다 하면되지..는 답이 아닌 듯. 최소한 priority는 정해야 한다. 두마리의 토끼를 완벽하게 손아귀에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계속 두마리를 손에 잡고 있을수 만은 없지 않은가. 어느 녀석을 먼저 처리할지 어느 녀석을 놓아주어야 할 지등,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분명히 올 테니 말이다. &lt;br&gt;&lt;br&gt;종국에 결론은 매한가지, 머리로 풀지 말고 맘 가는대로 행동해야지. 불필요하게 문제를 어렵게 푸는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난 본인에게, 뭐 될대로 되겠지라는 무책임한 사고방식은 큰 도움이 된다. 아 문제는 내 지지리도 많은 욕심들인데.. 뭐 욕심도 한두번 깨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그러들게 되고, 머리로 욕심을 잠재우는 것보다는 내 욕심이 원하든 대로 조종하게 놔두다가 깨지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이제까지 그리 살았고 큰 고비없이 잘 넘겨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살꺼라 믿는다. &lt;br&gt;&lt;br&gt;힘내라! 서른의 고개&lt;br&gt;</description>
			<category>doodle</category>
			<author>(nal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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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08#entry108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Jun 2010 11:13:45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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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06</link>
			<description>이젠 왠만한 커피에는 잠이 깨질 않는다. 몸이 카페인에 반응한다는 느낌은 그다지 기분 좋지 않다. 담배를 오래 피웠던 나에게 그 중독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서른명이 먹고도 족한 커다란 팟에 커피를 뽑는다. 사람들 눈치를 피해 맨 처음에 떨어져 나오는 그 까만 액기스를 몰래 내 컵에 담는다. 한모금 입에 적신다. 좋다- 아아. 온몸에 막 커피 액기스가 퍼진다, 갑자기 머리가 살짝 띵했는데 그 느낌마져도 좋다. &lt;br&gt;&lt;br&gt;누군가 브레이크 룸에 들어온다. 내 컵을 몸으로 숨기고 몰래 거기에 거품낸 우유를 섞는다. 그리고 나만 느낄 수 있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온다. &lt;br&gt;&lt;br&gt;아아- 아침이다. (햇살 쨍!) &lt;br&gt;</description>
			<category>doodle</category>
			<author>(nalong)</author>
			<guid>http://www.nalong.net/blog/106</guid>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06#entry106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May 2010 11:38:38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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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생각하게 하는 몇가지 말들</title>
			<link>http://www.nalong.net/blog/105</link>
			<description>오늘의 정치 가르침&lt;br&gt;&lt;br&gt;: 반대편에 서서 불평하는건 쉽지만, 찬성편에 서서 끌고나가는건 어렵다. &lt;br&gt;&lt;br&gt;(나에게 빨갛다며 쯧쯧하셨던 한선배님의 한마디) &lt;br&gt;&lt;br&gt;오늘의 한마디 &lt;br&gt;&lt;br&gt;: 주사위도 여섯번을 던져야 1이 나오는데, 좋은 사람 만나려면 더 열심히 뛰어 다녀야지! &lt;br&gt;&lt;br&gt;(여러명을 만나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선배님의 한마디) &lt;br&gt;</description>
			<category>doodle</category>
			<author>(nalong)</author>
			<guid>http://www.nalong.net/blog/105</guid>
			<comments>http://www.nalong.net/blog/105#entry105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Apr 2010 16:28:27 -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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